생각보다 지금은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60년~80년대 우리나라를 보면 고성장 시대이면서 빈부격차가 심하게 발생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에 잘된 사람들은 더욱 잘 되고 잘 못된 사람들은 더욱 어렵게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국가이고,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세계 여러나라들을 보게 되면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전쟁, 기아, 병역 강제 징집 등 많은 문제들이 … Read more
복지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있다고 알려주면 좋겠지만 막상 그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쉽지가 않은것도 사실 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다가가서 도울 수 있을지 조금 더 현실적인 방법은 없는 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은 다양 합니다. 그 몇가지에 대해서 … Read more
사회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 다양한 복지 서비스가 있는 만큼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혜택을 안내해야될 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의 자질 부족으로 인해서 혜택을 못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든 공무원들이 일 잘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주민센터 직원들의 역량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것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이러한 공무원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책임감 있는 위치에 있는지 … Read more
우리나라 정부는 매년 복지를 위해서 예산을 집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나에게 까지 그러한 복지 혜택을 체감하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전국민 10만원 지급!”과 같이 딱 정해진 복지가 아니라면 더욱 어렵습니다.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보건복지부에서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특히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둘러보게 되면 정말 어려운데 복지를 못받는 사람들이 많죠. 왜 이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