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지금은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60년~80년대 우리나라를 보면 고성장 시대이면서 빈부격차가 심하게 발생되는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에 잘된 사람들은 더욱 잘 되고 잘 못된 사람들은 더욱 어렵게 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국가이고,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세계 여러나라들을 보게 되면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전쟁, 기아, 병역 강제 징집 등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병역 강제 징집을 하고 있는 나라 중에 한 곳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은 살기 좋습니다. 맛 좋은 음식들을 쉽게 먹을 수 있고, 편리한 시스템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무엇이든 찾아 볼 수 있는 시대가 된 것도 사실 입니다.
과학기술, 의료기술, 정보기술 등의 발달로 인해서 우리는 보다 풍요롭게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젊은 층들은 예전보다 살기 어려운 시대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이유는 저임금, 고물가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주거비용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지만 월급은 동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저임금의 상승률이 최근에 많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높은 물가 때문에 물건을 구입하는것이 부담스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살기 좋은 것은 사실 입니다.
주거의 환경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복지혜택도 많아졌습니다.
주변 도로도 깨끗합니다.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생각나는데로 더 적을 수도 있지만 이정도로 적게습니다.